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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11개 치대서 '큐레이' 강의지난 22일 강릉원주치대서 실습 교육 및 임상연구 활용을 위한 현장·원격강의 완료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0.28 17:22
지난 10일 전북치대에서 진행된 원격 강의 모습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지난 22일 강릉원주치대를 마지막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전국 11개 치대 및 치전원 강의 지원을 모두 마쳤다.

아이오바이오는 지난 5월 연세치대·치전원을 시작으로 총 11개 치대 및 치전원과 치의학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큐레이 장비를 기증한 바 있으며, 또한 해당 학교에서 큐레이 실습 및 임상연구를 위해 기술과 장비가 활용될 수 있도록 전문 강의를 지원해왔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가 직접 진행한 강의는 원내 방문이나 원격을 통해 이루어졌므며, 전공의 및 원내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큐레이 기술을 이론적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윤홍철 대표는 이와 관련 “급변하는 기술사회에서 치과계 또한 신의료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함께 선진 구강진단체계의 정립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든 치의학 학생들이 시대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바이오는 지난해 8월 신의료기술 평가 완료를 받은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의 임상 연구와 상용화를 위해 앞장서 온 회사로, 현재 전문 및 예비 치과위생사가 신의료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전국 치위생(학)과와의 업무협약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18일 진행된 조선치대 원격강의 모습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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