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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협, 11일 ‘1인1개소법 토론회’ 연다공단 김준래 변호사 등 패널로…합헌 의미 되짚고 향후 대응 살필 예정
윤은미 | 승인 2019.11.04 15:38

 

의료정의와 개혁실천 전국치과의사협의회(공동대표 김용욱 현종오 이하 전치협)이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토즈 강남1호점에서 ‘의료인 1인1개소법 합헌의 의미와 향후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1인1개소법사수및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 이상훈 위원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토론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준래 변호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우석균 대표, 1인1개소법사수모임 김용식 대표가 패널로 나선다.

현종오 공동대표는 “김준래 변호사가 1인1개소법의 합헌 판결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향후 보완입법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우석균 대표가 1인1개소법과 의료영리화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을 예정이다"면서 "이후 질의응답 순서를 갖고 치과계를 포함한 의료계의 향후 대응방안, 시민단체와 연계작업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치협은 향후 보완입법에 대한 성명서 발표 및 범국민을 대상으로 한 보완입법 촉구 청원 운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 결과물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및 법제사법위원회에 정식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인1개소법 합헌의 의미와 향후 대응' 토론회 일정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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