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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학회, 일본학회와 '학술교류협정'지난달 25일 연장조인식 체결... "최근 젊은 연구자들간 교류도 활발"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1.04 16:48
치주학회 구영 회장(오른쪽)과 일본치주병학회 무라카미 회장이 지난달 25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 이하 치주학회)가 지난달 25일 일본 키타큐슈 리가 호텔 고쿠라(Rihga Hotel Kokura)에서 일본치주병학회(회장 신야 무라카미)와 ‘학술 교류 협정 연장조인식’을 체결했다.

치주학회 구영 회장은 "일본치주병학회와는 지난 1991년 첫 MOU 체결을 발두로 3년마다 협정을 연장해 오면서 한일간 상호 교류를 새롭게 다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젊은 연구자간의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치주학회는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일본 키타큐슈에서 개최된 ‘제62회 일본치주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 구영 회장과 허익 부회장 등  약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구영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특강 연자로 초청돼 'GTR, GBR and their coexistence'를 주제로 치주조직 및 임플란트 주위 조직의 재생치료 사이 상호 연관성 및 공존에 대해 오랜 임상 경험 자료를 기반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달 25∼26일 일본에서 열린 일본치주병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한 치주학회 임원진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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