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책
치과 요양급여비 4조원대 돌파…점유율 5.4%'11년 1조4천억서 연평균 16%‧전년대비 6.39% 증가…치과병의원 1.69% 늘어 17,905개소 집계
윤은미 | 승인 2019.11.07 16:45

 

2018년도 치과 요양급여비용이 4조 원대를 돌파했다. 심사실적 기준 4조1,946억 원, 실제 진료비 기준 4조2103억 원으로 치과 점유율은 5.4%를 기록했다.

<좌>요양기관 종별 심사 진료비 점유율 <우>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점유율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18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1년 1조4천억 원대에서 2018년 4조 원대를 넘어서기까지 연평균 증감률은 16%를 웃돌았으며, 전체 의료기관 중 두자릿 수를 기록한 것은 치과가 유일하다. 전년대비 치과 진료비 증감률은 6.39%이다.

요양기관 종별 심사 진료비 내역

원외처방횟수에서 치과 점유율은 3%를 기록했다. 총 1천4백여 건으로 3일 처방이 9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 한 해 전체 요양기관 수는 1.8% 증가한 가운데, 치과병의원은 전년대비 298개소 늘어난 17,905개소로 집계돼 1.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의료기관 비율로는 치과가 25.18%로 의원 44.61%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8년 종별 요양기관 수 통계

2018년 의료기관에 근무 중인 치과의사는 전년 대비 1.94% 늘어난 총 25,792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자가 19,537명으로 75.7%, 여자가 6,255명으로 24.3%를 차지했다. 여성 의료인 비율이 높은 서울, 대구, 경기, 광주, 대전 지역에서의 치과의사 비율은 14.1%이며, 반대로 여성 비율이 낮은 지역의 치과의사 비율은 13.2%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018년 요양기관 근무 인력 성별 현황

 

윤은미  yem@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은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명: (주)건치신문사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4길 21, 제1호 3층  |  대표전화 : 02)588-6946  |  팩스 : 02)588-6943
대표자: 전민용  |  청소년관리책임자: 윤은미  |  정보관리책임자 : 김철신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4634  |  발행인 : 전민용  |  편집인 : 김철신
Copyright © 2019 건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