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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을 만족시키는 ‘바로가이드’[유저인터뷰]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 "노년층 환자에게 특히 도움 될 것"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1.25 12:43
김종엽 원장

"수술 후 환자들이 편안하고,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한 치과 의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환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에게는 환자 만족 실현을 위해 지키는 원칙이 하나 있다. 바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 합리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점이다.

환자들에게 올바른 치과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유튜브에 올리기도 하면서 끊임없는 연구 활동을 해온 그가 이번에 '바로가이드'를 선택한 이유이다.

김종엽 원장은 "시중에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가 나온지 꽤 오래됐지만,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느꼈다. 기존 디지털 가이드 방식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실제로 발생하는 오차율에 다소 아쉬움이 컸었다"며 "반면 '바로가이드'는 빠르고 간단하면서, 또한 정확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게 우리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환자에게 합리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바로가이드는 프리가이드를 통해 환자의 구강 환경을 쉽고,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Impression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실수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실력과 별개로 간단히 가이드를 물고 CT를 찍는 것만으로 인상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어 얼마나 편한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더불어 정확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어 술자의 스트레스도 줄어든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의 정확도는 환자로 하여금 시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임플란트를 오래 쓸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환자 만족으로도 이어지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시술 기간과 통증을 줄이는 지름길

김종엽 원장은 또한 바로가이드가 환자들의 통증을 줄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임플란트를 고려하는 환자들이 주로 걱정하는 부분은 통증이다. 임플란트 시술이 외과적 성격을 갖고 있어 통증이 심하다 보니 주변의 시술 후기를 듣고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환자가 많다. 게다가 기존 임플란트 시술은 환자 컨디션에 따라 최소 6-7회 내원하는 시술 기간을 거쳐야 하다 보니 시간적인 부분에서도 쉽사리 임플란트 시술을 맘먹지 못하던 게 사실"이라면서 "바로가이드는 ‘부착 치은이 충분하다’는 조건이 맞으면 무절개 시술이 가능하다. 기존 절개 방식이 수반하던 출혈과 통증이 감소한다는 장점이 환자들에게 아주 큰 효용을 제공할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 또한 가이드 당일 제작에 당일 시술까지 가능하니, 환자에게도 좋고 시술을 하는 나에게도 시간적인 부분에서 여유가 생겨 두루 만족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환자 만족을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는 김 원장은 "바로가이드가 임플란트 필요성이 큰 노년층 환자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엽 원장은 “환자의 연령이 많을수록 치아 건강은 나쁠 수밖에 없다. 인간의 오복 중 하나인 치아 건강을 포기한 채 산다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직까지 노인분들에게 임플란트 치료의 진입장벽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진입장벽을 낮추어 많은 이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된다면 참 좋은 일일 것"이라며 "바로가이드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이 아프지도 않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는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어 노년층 환자들도 임플란트 시술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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