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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 경진대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의 씨앗"서울대치과병원, 질 향상(QI)활동 경진대회 개최...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대상 수상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1.26 10:54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21일 질 향상(QI)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 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21일 승산강의실에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11회 서울대치과병원 질 향상(QI)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질 향상(QI)활동 경진대회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 경진대회에서는 총 7개 팀이 구연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지난해 ‘치과 보험 임플란트 환자 설명 도구 제작’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임플란트진료센터(최예지 치과위생사 외 4명)가 지난 1년 동안의 CQI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QI위원들의 사전심사와 현장심사(발표)를 거쳐 대상은 ‘관악서울대치과병원 환경 및 서비스 개선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관악서울대치과병원(박진숙 치과위생사 외 14명)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완성기공물관리 Processing 개선’을 주제로 발표한 중앙기공실(권택훈 치과기공사 외 9명)이, 우수상은 ‘티끌모아 태산 활동을 통한 비용절감’을 주제로 발표한 구강악안면외과 병동(정명지 간호사 외 18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고객이 병원에서 경험하는 모든 서비스가 병원 만족도 평가에 중요한 요소인 것에 착안, 고객의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예약-방문-진료-귀가'의 모든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에 대한 분석과 개선을 이루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 김영재 진료처장은 이날 총평에서 “질 향상(QI)활동 경진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는 씨앗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재 진료처장(단상 오른쪽)이 총평을 하고 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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