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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학회, 쌍방향 소통 학술대회로 눈길경과조치 중인 개원의 등 650여명 참석…내년 5월 말 양일간 대규모 춘계대회 준비 중
윤은미 | 승인 2019.12.03 16:39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 이하 통치학회)가 지난 1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제16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연자와 청중간의 ‘쌍방향 소통 교육’을 시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청중과의 질의응답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보여주는 소통 프로그램인 Mentimeter를 이용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통합치과학회 새로운 출발선’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수련의를 비롯해 경과조치에 참여 중인 개원의 약 65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환자 증례별 보고 진단, 치료계획 수립, 치료진행 시 이슈가 될 수 있는 내용들을 놓고 연자와 청중간의 소통이 이어졌다. 통치학회는 이번 시도를 통해 보다 능동적인 교육과 토론이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학술대회는 ▲미래치과 유대종 원장 ‘forced tooth eruption’ ▲SF치과 황현식 원장 ‘손상된 치아를 교정으로 살리기, forced eruption!’ ▲연세치대 최동진 전공의 ‘흔들리는 전치를 구치부 수복으로 보존하자’ ▲인하대 오남식 교수 ‘임플란트로 완성하는 구치부 교합지지’ ▲가톨릭대 윤현중 교수 ‘뼈이식하지 않고 상악에 임플란트 완성하기’ 등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구연상에 연세대 류형진, 우수 구연상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곽은혜, 단국대 최은영, 최우수 포스터상에 연세대 김택빈, 우수 포스터상에 중앙보훈병원 장세영, 손승환, 포스터 장려상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장수진, 연세대 천영재,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최용수 등이 수상했다.

윤현중 회장은 “통치학회만이 할 수 있는 특성있는 강연 내용과 현장 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청중들이 만족도를 나타냈다”며 “차기 학술대회에서는 통합치의학과의 존재 이유를 알릴 수 있는 심도 있는 강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내년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7회 학술대회는 참여인원 3천명을 목표로 하고 조직위원회가 꾸려진 상태다. 통치학회는 “통합적인 진단 및 치료계획을 세우는 과정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에 적용될 다양한 술기를 핸즈온 코스 및 강연을 통해 더 보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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