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업계
"바로가이드로 환자들 고통 줄일 수 있어"[유저인터뷰] 전주 기분좋은치과 홍성빈 원장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2.04 12:39
홍성빈 원장

"임플란트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바로가이드가 환자들의 고통 및 두려움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전주에 위치한 기분좋은치과 홍성빈 원장은 바로가이드를 통해 환자들과 술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다음은 바로가이드를 사용해본 홍성빈 원장과 나눈 일문일답 내용이다.

바로가이드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처음 제품이 시판되면서 상담부터 가이드 제작까지 30분 안에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흥미로웠는데 제품을 직접 데모해보니 단순히 빠르기만 한 임플란트 가이드가 아니었다.

몇가지 장점이 있었는데, 첫째로 프리가이드라는 특수 트레이를 통해 환자의 인상 채득을 쉽게 할 수 있고 구강 스캐닝 과정이 없다 보니 매우 편리하고 빨랐다.

둘째로는 시술 후 CT 사진을 보니 협설 위치가 아주 마음에 들어 임플란트가 최적의 위치에 정확하게 식립됐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마지막으로 임플란트를 식립 할 때 바로가이드가 핏되는 느낌이 아주 우수했고, 드릴을 아주 부드럽게 잘 유도해줬다. 기존 다른 가이드의 메탈 슬리브보다 훨씬 좋았다.

실제 임상에서 써본 느낌은 어땠나?

무엇보다 제작된 가이드의 정확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여러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지컬 가이드 외주 제작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는데 외주 제작한 가이드도 대부분의 경우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지만, 간혹 협설 위치가 계획했던 것과 차이가 나거나 식립 깊이가 차이가 나서 수술 후에 깜짝 놀랬던 적이 몇 번 있었다. 그런데 바로가이드는 협설 위치가 정확히 계획했던 대로 식립이 되고 bone level이 딱 맞아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바로가이드를 이용해 Flapless로 진행한 24, 25번 식립. 협설 위치와 bone level 모두 이상적이었고, 바로플랜 상에서 계획한 것과 실제 식립 결과가 정말 꼭 맞아 떨어졌다.

Flapless 수술 직후, 식립 위치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픽스쳐를 제거할 생각으로 커버 스크류도 꼽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한 CT, 협설 위치 및 bone level이 모두 계획했던 대로 잘 식립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가이드의 장점이 있다면?

상담실에서 플래닝 과정을 환자들에게 보여주면 ‘정확하고 꼼꼼하게 수술 준비를 하는구나’하는 인상을 줄 수 있고 가이드 제작이 30분 이내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당일 수술이 가능한 점을 어필할 수 있다.
 
가이드 홀이 천공된 후에 CT 이미지 상에서 상상한 패스와 실제로 다른 경우 즉석에서 레진으로 홀을 메우고 다시 가이드 홀을 천공할 수 있어 가이드가 잘못 제작된 경우에도 즉각 수정이 용이했다.
 
발치 후 즉시 식립, 별도로 골 이식이 필요한 경우 등 Flapless 수술을 진행할 수 없는 경우에도 직접 가이드 설계를 하는 것은 많은 이점이 있었다.

플래닝을 하는 동안 문제가 되는 해부학적 구조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30분 이내에 바로 수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 단계에서 세운 수술 계획을 망각하지 않고 수술 과정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었다.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치조골의 양이 충분하지 않은 발치 후 즉시 식립 케이스에서도 드릴링 패스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가이드 수술을 했을 때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드릴링을 할 수 있었고 apex에서 충분한 초기 고정을 얻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바로가이드를 사용해본 경험을 동료 치과의사들에게 들려준다면…

바로가이드는 환자와 술자 모두가 만족을 느낄 수 있고 임플란트 시술의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된다.

기존의 임플란트 시술은 환자의 상태, 술자의 역량과 경험, 컨디션 등 수술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들로 인해 시술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바로가이드는 외부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나 같은 시술 결과를 주고 있어 환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고, 술자 역시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로가이드 덕분에 환자도 기분 좋게 시술 받고, 나도 기분 좋게 시술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우리 치과 이름대로 '기분 좋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명: (주)건치신문사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4길 21, 제1호 3층  |  대표전화 : 02)588-6946  |  팩스 : 02)588-6943
대표자: 전민용  |  청소년관리책임자: 윤은미  |  정보관리책임자 : 김철신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4634  |  발행인 : 전민용  |  편집인 : 김철신
Copyright © 2019 건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