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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정관서 선관위원장 연임 결정간사에 정제오 법제이사‧이외 위원 7명 위촉…12일 초도위 열고 선거방법 논의 예정
윤은미 | 승인 2019.12.05 15:55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 이하 서치)가 2달여 앞으로 다가온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 준비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관서 이하 선관위)를 구성했다.

서치는 지난 3일 제9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선관위 구성과 임기를 결정, 본격적인 회장단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3일 서치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선관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먼저 서치는 지난 해 첫 직선제 선거를 치러낸 정관서 위원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간사에는 정제오 법제이사(조선96 노원구), 위원에는 신화섭(경희92 도봉구), 김정현(경희92 중랑구), 윤석채(서울93 강동구), 김세진(연세93 용산구), 김백중(단국93 노원구), 남도현(서울94 중구), 신동환(연세00 서대문) 회원이 위촉됐다.

선관위는 오는 12일 초도위원회를 갖고 선거방법과 선거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선관위 신임 위원의 임기는 오는 6일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로 결정됐다. 그간 선관위 규정에서 임기를 선출된 날부터 3년으로 하고 있어 이사회 개최일에 따라 선관위 임기가 중복될 수 있다는 모순을 개선한 것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내년 6월 5일부터 7일까지 COEX에서 개최되는 SIDEX 2020 학술대회 강연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등록비를 작년과 동일한 7만원(지부 소속 회원 사전등록 기준)으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서치는 ‘회원조의금 모급 및 지급규정’을 개정, 조의금 면제 대상을 명확히 하고 조의금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향후 회원들이 직접 납부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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