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원주시와 '유치기업 투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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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원주시와 '유치기업 투자 협약' 체결
  •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2.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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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원주시청서 협약식… 2021년 6월 착공해 2024년 5월까지 준공 예정
네오가 지난 19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시 유치 기업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 이하 네오)과 원주시가 지난 19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시 유치 기업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네오는 최근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규모 확대(2023년까지 매년 약 8%의 성장) 전망 및 중국시장 확대에 초점을 두고 최첨단 시설을 준비해 국내 및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자 확장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021년 6월 착공해 2024년 5월까지 준공할 계획으로 약 289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가 입주하게 될 원주기업도시는 공장은 물론 연구 개발과 교육, 문화, 주거, 골프장 같은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자족형 도시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용이해 신규투자를 하려는 기업들에게 인기가 높다.

원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2020년 지능형 교통 체계 (ITS)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등 입주 기업 직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가 완비되고 있다. 이번 네오와의 협약을 계기로 기업에게 제공 예정인 부지 분양률이 85%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최근 대내외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이전투자를 결심해 준 네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네오가 세계적인 임플란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네오의 허영구 대표는 “네오는 이미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 임플란트를 공급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원주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임플란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네오의 허영구 대표와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는 원창묵 원주시장과 네오 허영구 대표,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이상 오른쪽부터)
허영구 대표와 원창묵 원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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