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협, 대전‧대구서 '전국투어 세미나'
상태바
전치협, 대전‧대구서 '전국투어 세미나'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0.01.02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8일과 2월 1일 각각 사랑니발치와 보험청구 및 턱관절 세미나 개최… 오는 13일 이상훈 집행위원장의 보건인력문제 토크 콘서트도 개최
전치협 '전국투어' 대전‧대구 세미나

의료정의와 개혁실천 전국치과의사협의회(공동대표 김용욱 현종오 이하 전치협)가 지난달 14일 부산과 21일 광주에 이어 '전치협과 함께하는 만원의 행복' 전국투어 세미나를 오는 18일 대전과 2월 1일 대구에서 개최한다.

오는 18일 메가젠임플란트 대전지점에서 열리는 대번 세미나에서는 강남레옹치과 김영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사랑니발치 달인되기’를 주제로 4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 1일 메가젠임플란트 대구본사에서 개최되는 대구 세미나에서는 의정부 미소플러스치과 김동형 원장과 의정부 TMD치과 김욱 원장이 연자로 나서서 각기 '개원의가 꼭 알아야만 할 치주, 구강외과, 금연치료의 보험청구 총정리'와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 총정리’를 주제로 2시간씩, 총 4시간의 강의를 진행한다.

대전과 대구 세미나 모두 수강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만원이다. 또한 강의에 앞서 전치협 이상훈 집행위원장이 ‘대한민국 치과계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5분간 인사할 예정이다.

한편 전치협은 오는 13일 강남역 인근 갤러리 카페 'G 아르체'에서 토크 콘서트 '이상훈의 보조인력문제 완전 뽀개기'를 진행한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 이상훈 집행위원장은 'Dental assistant만이 답이다'를 주제로 치과계 보조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펼쳐보일 예정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