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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치과진료소, '전문가위생관리' 준비 중치과위생사·치위생과학생 등 6명 합류…치과치료와 별도 체재로 운영
안은선 기자 | 승인 2020.01.06 16:54
전문가위생관리 체어

꿀잠치과진료소(소장 김문섭)에 예방진료 섹션이 생겼다.

꿀잠치과진료소는 예방진료 확대를 위해 전문가위생관리 체어를 별도로 마련했으며, 지난달 14일부터 치과위생사 3명과 치위생과 학생 3명 등 총 6명이 결합했다.

이들 치과위생사 및 치위생과 학생들은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스케일링 ▲와타나베 전문가 잇솔질 ▲TBI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부로 3회차 진료를 마쳤다.

김문섭 소장

이로써 꿀잠치과진료소에서는 기존 치과진료와 더불어 치과위생사가 중심이 된 예방진료까지 시행하는 이상적인 진료실 형태를 갖추게 됐다.

김문섭 소장은 "진료소에 치과위생사의 전문영역인 치주관리, 잇몸관리, 잇솔질 등 예방진료가 필요했고, 소중한 분들이 합류하게 됐다"며 "우리 치과의사들은 치료를 하고, 치과위생사들은 예방진료를 하는 각자의 독립된 체계안에서 진료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분들의 합류로 꿀잠치과진료소의 진료가 더 깊이 있어지고 폭도 넓어졌다"며 "진료소에 오시는 분들에게도 치과위생사들의 관리가 구강건강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소장은 "꿀잠치과진료소에서 치과위생사 분들이 자기 전문성을 갖고 역할을 하며 보람을 느끼고 저희와 계속 같이 갔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취재원의 요청에 따라 제목을 기존 『꿀잠치과진료소, '전문가위생관리' 시작』 에서 『꿀잠치과진료소, '전문가위생관리' 준비 중』으로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편집자 주)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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