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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회장 '기호 1번 나승목, 기호 2번 최유성'지난 7일 후보등록 마감… 룰미팅 후 서약서 날인 및 공명선거 다짐
이인문 기자 | 승인 2020.01.08 16:57
(왼쪽부터) 기호1번 김민재 참관인, 하상윤 부회장 후보, 김연태 선관위원장, 기호2번 최유성 회장 후보, 전성원 부회장 후보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연태 이하 선관위)가 지난 7일 경치회관 소회의실에서 제34대 회장단 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회장단 후보자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

이날 기호 추첨은 선관위 김연태 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원들과 각 후보 캠프 관계자가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추첨 결과 나승목 후보가 기호 1번, 최유성 후보가 기호 2번으로 각각 확정됐다.

기호 1번 나승목 후보는 지난 2009년 경치 기획ㆍ홍보이사를 시작으로 치무이사와 자재이사,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0대 집행부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호 2번 최유성 후보는 부천시치과의사회 부회장 및 경치 정책연구이사를 거쳐 선출직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제33대 경치 회장으로 회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호 추첨 전 이루어진 룰미팅에서 각 후보들은 선거관리규정을 숙지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를 것을 다짐했으며 선관위가 사전 준비한 서약서에 날인했다.

각 후보들은 경치 회장 선거일 전일인 내달 5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호 추첨에는 기호 1번 나승목 회장 후보의 불참으로 하상윤 부회장 후보가 기호 추첨을 대신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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