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상의 이유로 사퇴…김기현 위원장 단독 체제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홍수연 위원장이 지난달 31일자로 사퇴했다.
비대위는 건치 대표직이 공석인 상황에 따라 신임 대표자가 선출되기 전까지 운영 중이며, 이번 홍수연 위원장의 사퇴로 김기현 전 공동대표가 단독으로 위원장을 맡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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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홍수연 위원장이 지난달 31일자로 사퇴했다.
비대위는 건치 대표직이 공석인 상황에 따라 신임 대표자가 선출되기 전까지 운영 중이며, 이번 홍수연 위원장의 사퇴로 김기현 전 공동대표가 단독으로 위원장을 맡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