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창립 32주년… "혁신 통한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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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창립 32주년… "혁신 통한 도약 다짐"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0.02.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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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서울 마곡 신사옥 이전 계획… "새로운 30년 향해 발전해 나가는 디오 만들 것"
창립 32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는 김진철 회장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3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제32회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김진철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30여 년간 미래를 여는 혁신 기술 개발을 이끌어온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30년을 향해 발전해 나가는 디오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게 업무에 임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전국 각 지점에 화상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창립 제32주년 기념 장기근속 포상 및 모범사원 표창, 그리고 임직원 승진에 대한 축하의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디오는 오는 5월 서울 마곡 신사옥 개소식과 함께 R&D센터, 수도권 영업본부를 신사옥으로 이전, 마곡 시대를 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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