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오후 리뉴얼 오픈…모바일 버전 업그레이드·분야별 기사 가독성 UP
치과계뿐 아니라 보건의료·시민사회까지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 (주)건치신문사(대표 김용진 이하 본지)가 독자 만족도 향상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에 돌입한다.
지난 2013년 8월, 2015년 8월에 이어 약 5년 만의 개편이다.
본지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준비해 왔으며, 오는 17일 새로운 모습을 선 보인다.
이번 개편을 통해 그간 혼재돼 있던 치과계 소식과 보건의료계 소식을 분리, 독자가 원하는 기사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최근 강화되고 있는 영상뉴스와 업체 뉴스 위치를 새롭게 배치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모바일 버전에 공을 들였다. 텍스트 중심에서 벗어나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을 바꿔 독자들의 주목도를 높였다.
한편, 홈페이지 개편에 관한 의견 및 오류신고는 본지 대표메일로 제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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