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현대해상과 보험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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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현대해상과 보험 조인식
  • 이인문 기자
  • 승인 2004.06.0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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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이 지난달 6일 현대화재해상보험과 치과의사 배상 책임보험 업무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치과의사 배상책임보험 주간사는 삼성화재에서 현대해상으로 변경되었고, 운영사는 작년과 동일한 (주)엠디하우스가 맡게 된다.

한편, 작년 메드인에 가입했던 회원들도 엠디하우스로 변경·가입하면 현대해상의 자료를 토대로 소급적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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