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구원 법정산업구강제도 관련 학술집담회
이날 주제발표에서 고대호 원장은 “법정구강상병 검진제도의 개정안이 상병의 발견 즉시 치료가 가능한 제도확립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면서도 “아직도 검진과 치료가 분리되어 있으며, 상병검진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장 보건교육사업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주제발표에서 고대호 원장은 “법정구강상병 검진제도의 개정안이 상병의 발견 즉시 치료가 가능한 제도확립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면서도 “아직도 검진과 치료가 분리되어 있으며, 상병검진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장 보건교육사업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