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보조인력 등 3대 현안 해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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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보조인력 등 3대 현안 해결 최선”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0.06.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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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덴올TV 출연…실시간 시청자 질의응답도
한국형DA‧외부회계감사‧치의학연구원 등 3대 공약 설명
“돌봄 리더십으로 초심 지키며 낮은 자세로 회무 할 것”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협회장이 지난 26일 덴올 초대석에 출연해, 31대 집행부 핵심 3대 공약을 설명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협회장이 지난 26일 덴올 초대석에 출연해, 31대 집행부 핵심 3대 공약을 설명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협회장이 지난 26일 덴올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덴올TV 유튜브를 통해 오후 2시부터 40분 간 생중계 됐으며 온라인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키도 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보조인력 문제 해결 ▲외부 회계감사 도입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등 3대 핵심 공약을 설명하고 이를 꼭 관철시키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 협회장은 3대 핵심 공약 중 최우선 과제로 ‘보조인력 문제해결’을 곱고 “일반인 대상 단기교육을 통해 석션 등 기본진료보조를 할 수 있는 한국형 덴탈 어시스턴트를 양성해 치과 진료 현장에 투입한다면 보조인력난 해결은 물론, 일자리 창출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클린회무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외부 회계감사에 대해 “이미 해당 위원회에서 외부 회계감사 도입을 위한 실무준비에 착수한 상태”라며 “더 이상 회계문제로 법적 시비가 없도록 철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협회장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 18일 진행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영상으로 소개하면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는지를 체감했다”면서 “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각 지역과 직역 분들이 함께 노력하기로 동의한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협회장이 지난 26일 덴올 초대석에 출연해, 31대 집행부 핵심 3대 공약을 설명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협회장이 지난 26일 덴올 초대석에 출연해, 31대 집행부 핵심 3대 공약을 설명했다.

특히 이 협회장은 치협 회장으로서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을 묻는 질문에 ‘엄마의 리더십’을 언급하며 “리더는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고 구성원들을 엄마처럼 보살피고 챙기는 자리”라며 “이를 임기 내내 항상 새기며 회무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임기를 마칠 때 회원들이 ‘이상훈을 선택한 것이 잘못되지 않았구나’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겸허히 회원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피력했다.

이외에도 이 협회장은 방송 중 덴올TV 유튜브 채팅창에 올라온 ▲SNS 활용 등 참신한 31대 회장단 선거운동을 한 이유 ▲대국민 치과의사 이미지 개선 노력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보수교육 진행에 대한 생각 등 질의에 답변키도 했다.

한편, 덴올 초대석은 대한민국 최초 치과인 토크쇼로서 치과계를 빛내고 있는 화제의 인물을 초대해 취미, 봉사, 학술, 공로 등 해당 인물을 집중 조명하고 특별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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