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보건의료 이슈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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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보건의료 이슈 읽어드립니다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0.10.05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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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김철신의 보건의료 기사 읽기』코너 런칭…김철신 "재미·고민거리 함께 던져주고파"

보건의료 관련 기사는 넘쳐나고, 매번 그게 그거 같다. 정부는 다양한 수식어를 붙여가며 의료 산업화를 밀어붙이고 이에 시민, 시민사회는 반대를 한다. 의대 증원 관련한 민감한 이슈도 언제나 판단은 '독자의 몫'에 맡겨버렸다. 때로는 기사가 부족해 보이기도 하고, 추가적인 정보는 직접 찾거나 대충 그러려니 넘기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이에 본지 전 편집국장이자, 현 편집위원인 김철신 원장(종로 인치과의원)이 보건의료 기사 해설사로 나섰다.

김 편집위원은 『김철신의 보건의료 기사 읽기』 코너를 신설하고, 매달 1~2개 정도의 보건의료 기사, 이슈를 선정해 쉬이 판단하기 어려운 기사를 알기쉽게 설명하는 한편 함께 짚고 넘어가야할 사안들을 다룰 예정이다.

코너 첫 뉴스로는 본지의 지난 9월 25일자 『무상본부, 신임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우려'』기사를 선택, 신임 보건복지 위원장인 김민석 의원이 누구인지, 어째서 우려스러운지, 여당에서 발의했다는 '영리병원 법안'의 내용은 무엇인지 등등 기사를 깊이있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김철신 편집위원은 "새로운 형식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특히 재밌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고민거리도 함께 던져주는 코너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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