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위생학회, 창립 20주년 맞아 도약 다짐
상태바
한국치위생학회, 창립 20주년 맞아 도약 다짐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0.11.12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단국대서 종합학술대회 및 20주년 기념식…11대 회장에 장종화 교수 재신임
한국치위생학회가 지난 7일 단국대학교 보건복지대학에서 '종합학술대회 및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치위생학회가 지난 7일 단국대학교 보건복지대학에서 '종합학술대회 및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치위생학회(회장 장종화 이하 학회)는 지난 11월 7일 단국대학교 보건복지대학에서 ‘종합학술대회 및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진행됐다.

‘치위생학 교육의 혁신 전략과 미래비전Ⅱ’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현대 사회 치위생 학문의 혁신전략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먼저 초청강연으로 일본 칸사이 대학교 하마모토 교수의 ‘Cases of innovative education and future strategies with the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in Japan’ 강연이 진행됐다. 학회 측은 코로나19 시대 흐름에 맞춰 강연 영상을 사전에 준비, 한국어로 번역한 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또 단국대학교 박종태 교수의 ‘3D VR을 이용한 구강해부학 콘텐츠 개발’과 선문대 오태진 교수의 ‘Microbial genomics and applications’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광주여자대학교 문상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회에서는 ‘치과위생사 핵심역량의 고도화를 위한 치위생학 교육 방향’에 대해 대구보건대학교 이영은 교수가, ‘삼차원 시각화 애플리케이션과 게임기반 학습의 해부학 교육에 대한 효과’에 대해 동서대학교 김다혜 교수가 사례발표를 이어갔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박덕영 교수와 단국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장원철 학장의 질의, 온라인 채팅창을 활용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20주년 기념식에서, 학회는 그동안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도전과 창의 기반 글로벌 학회’라는 미래비전을 되새기며,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대회 후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제11대 회장에 단국대학교 장종화 교수가 재신임 됐다. 장 신임 회장은 “치위생학의 발전과 함께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다학제적 상호협력을 통해 치위생교육 및 연구를 위한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