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시행방안 마련 중 노무현 참여정부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공공의료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이 수립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지난달 초 “지금까지 공공의료의 중요성에 비해 투자와 여건이 미비했기 때문에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우선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라면서 “공공의료 확충과 기능개편, 공공의료 관리 일원화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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