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의 ‘2020 DIO Online Seminar’가 지난 13일 9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디오는 지난 3월 치의학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위한 웹 형태의 온라인 학술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도, 디지털 덴티스트리 핵심 노하우를 전격 공개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올 하반기까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누적 시청자 30,000명, 총 시청시간 25,000시간이 넘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디오는 디오나비의 기초부터 상악동 거상술과 같은 심화 과정까지 다양한 연제와 함께 라이브 서저리까지 선보이면서 디지털 치과 진료의 A to Z를 모두 공개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 최병호 교수의 Full Arch 시리즈는 상반기의 폭발적인 반응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체 임플란트 환자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시술법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국을 대표하는 해외 연자들의 강연도 연달아 이어지면서 글로벌 흥행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세미나를 총괄 기획한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온라인 세미나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컨텐츠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를 경험 삼아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지속적인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0 DIO Online Seminar’는 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언제든지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