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5억4천, 도약의 기틀 다져
조합원 332명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홍성태 이사장은 “지난 해는 조합 대출액이 180억을 돌파하고, 조합 구판사업도 88억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서치 신협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발견한 한해였다”면서 “올해에는 조합원을 위한 프라이빗뱅킹(종합자산관리)으로의 도약과 안정적 수익기반 확보, 수익구조의 다변화를 통한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면서 건보이체 1,400건 달성 등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잡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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