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한의사회(이하 청한)가 지난달 19일 성명서를 통해 3월 열리는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를 맞아, 한의사협 회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대의원 결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청한은 성명서에서 “최근 의협, 변협을 비롯한 전문가 집단의 회장 선거가 직선제로 전환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한의사협도 직선제를 도입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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