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 우선하는 교통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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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 우선하는 교통문화 정착"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1.05.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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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치 한상욱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한상욱 회장
한상욱 회장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부산치) 한상욱 회장이 지난 25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캠페인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려 공유 후 다음 주자 3인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부산광역시한의사회 이학철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한상욱 회장은 "소중한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언제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어린이 안전을 우선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회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부산치 차상조·김기원·이화순 부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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