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덴탈CT 'T2' 10년 무상보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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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덴탈CT 'T2' 10년 무상보증 실시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1.07.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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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영상품질과 우수한 사용 편의성으로 만족도 'Up'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에서 지난 4월 출시한 'T2'가 뛰어난 영상품질과 우수한 사용 편의성으로 호평받고 있다. 

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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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는 기존 CT보다 정밀한 0.08mm 복셀 사이즈로 촬영이 가능해 더욱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며, 해부학적 구조물의 형태를 보다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최소 5x5cm부터 최대 15x15cm까지 다양한 영상 사이즈(FOV)를 제공해 신경치료부터 양약수술까지 진료 목적에 맞게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며, 진단 또한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돼 촬영 시 환자 포지셔닝이 쉽고 안정적이며, LED 상태 표시등을 탑재해 장비동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TMJ 촬영도 더욱 편리해졌다. 턱받이 변경 없이 촬영 부위를 쉽게 선택해 촬영할 수 있고, 하나의 영상으로 좌우 턱관절 비교 및 진단이 가능하다. 

사용이 편리한 SW로 촬영, 판독, 상담 등 치료계획 상담도 쉬워졌다. 특히 임플란트 시뮬레이션에 특화된 SW로 손꼽히는 ‘ONE3'는 골밀도까지 확인이 가능한데다 다양한 종류의 Fixture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시술 정확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오스템은 "T2는 출시되자마자 뛰어난 품질과 우수한 성능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CT도 역시 오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오스템은 CT 'T2'를 비롯해 Standard X-Ray ‘R1’, 포터블 X-ray ‘N1’, 구강센서 ‘IO Sensor’, 구강카메라 ‘SNAP’ 등 소장비부터 대장비까지 영상장비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은 현재 T2를 구매하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10년 무상보증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오스템은 "특히 품질에 자신이 있어 10년 무상보증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신속 정확한 A/S 시스템을 구축해 문제 발생 24시간 이내 조치율이 98%나 될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정기점검 서비스로 문제 발생률을 원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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