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재단에 1천만 원 후원…김경선 이사장 “더 많은 장애인 치과치료 지원할 것” 다짐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 김찬숙 고문(청아한치과 이사장)이 저소득 장애인치과치료를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스마일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진료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치과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선 이사장은 “보내주신 나눔과 사랑에 보답하고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스마일 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마일재단 후원 참여는 전화문의(02-757-2835~7) 또는 스마일재단 홈페이지 (www.smileund.org)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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