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레이, GAMEX 2021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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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레이, GAMEX 2021 참가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1.09.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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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X-Ⅳ' 등 다양한 제품 선보일 예정
제노레이가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GAMEX 2021에 참가한다.
제노레이가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GAMEX 2021에 참가한다.

글로벌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대표 박병욱)가 오는 25일부터 양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GAMEX 2021)에 참가한다.

GAMEX 2021에서 제노레이는 ▲치과용 CT 엑스선 촬영장치(이하 CBCT) 'PAPAYA 3D Premium Plus' ▲휴대용 엑스선 촬영 장비 'PORT X-Ⅳ'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PAPAYA 3D Premium Plus는 제노레이를 대표하는 4 in 1 제품(CBCT, Panoramic, Cephalometric, Model Scanning)으로 ▲촬영포지션 메모리 기능 ▲대면적 CBCT ▲원샷 세팔로 기능 ▲모드별 전용 센서 등을 탑재, 임플란트 시술 및 교정진단 등을 위한 영상을 제공한다.

PORT X-Ⅳ는 LCD패널, 트랙볼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휴대용 배터리로 생성한 엑스선을 치아에 투사해 영상을 제공, 사용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제노레이는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이한 제노레이는 지난 20년 동안 한결같이 엑스레이 영상진단기기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번 GAMEX 2021을 통해 덴탈 엑스레이 장비의 생산부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제노레이의 기술과 역량을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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