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보험이사 1인시위 나서…정부 의료영리화 정책 비판
오늘(12일)은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수진 보험이사가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 나섰다.
김수진 보험이사는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는 피켓을 들고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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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수가 강제 공개'는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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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미 기자
- 승인 2021.10.13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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