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10월 SURGERY MASTER COURSE를 마곡 오스템 트윈타워 OIC연수센터(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에서 개강한다.
오는 10월 30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코스에서는 연세구치과 김진구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수술 심화과정에 대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Sinus Surgery ▲OneGuide System의 이해와 적용 등으로 구성해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노하우를 심층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임플란트 경조직 및 연조직 증대수술과 상악동 수술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도록 풍부한 실습 기회를 마련,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실제 임상 케이스 동영상과 Pig Jaw를 이용, Soft & Hard Tissue 관련 실습을 진행하며 이밖에도 ▲CAS KIT와 OSSTEOTOME KIT을 활용한 실습 ▲OneGuide System을 활용한 실습 등이 진행된다. 특히 8회차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Live Surgery와 Review를 진행, 실제 임상에서의 SINUS SURGERY와 GBR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사진도 화려하다. 풍부한 임상 케이스와 경험을 보유한 김진구 원장이 직접 디렉터로 나서 이번 코스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며, 특별 연자로는 열린이비인후과 김영진 원장을 초청해 상악동에 대한 해부학 및 생리학적 특징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패컬티로는 연세타워치과 손선보 원장과 연세구치과 이상희 원장, 연세김현치과 김연호 원장 등이 나서 함께 임상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오스템은 "김진구 원장의 10월 SURGERY MASTER COURSE에서는 실습 기회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케이스의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입소문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