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2021년 관내 성실납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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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2021년 관내 성실납세기업 선정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1.12.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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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홍순원 구청장, 직접 방문 ‘모범납세기업 현판’ 수여
디오 김진백 대표(왼쪽)와 부산 해운대구 홍순원 구청장.
디오 김진백 대표(왼쪽)와 부산 해운대구 홍순원 구청장.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2일 2021년 관내 성실납세 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산 해운대구 홍순원 구청장은 이날 직접 부산 센텀에 있는 디오 본사를 방문해 ‘모범납세기업 현판’을 수여했다. 홍 구청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선진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디오 김진백 대표도 “이번 모범납세기업 선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공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범납세기업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성실납세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선정하고 있으며,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계속해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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