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건치 공형찬 전 공동대표 '모친상'
상태바
[부고] 건치 공형찬 전 공동대표 '모친상'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2.02.24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빈소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303호…발인 오는 25일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공형찬 전 공동대표의 모친 故최정자 여사가 소천했다.

빈소는 광주광역시 국빈장례문화원 3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5일이며 장지는 영락공원 가족묘원이다.

한편, 공형찬 전 공동대표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1990년 졸업한 후 인천에 공치과의원을 개원했다. 1994년 건치 인천지회 창립 및 1996년 인천지부 승격을 주도했다. 이어 인천건치 회장을 역임하고 건치 22·23대 공동대표를 지냈다. 아울러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협동사무처장과 제8기 공동대표, 인천 불소시민모임 운영위원장, 부평신문 이사를 맡는 등 치과계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