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영 대표, “선진화된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 선사 목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협회장이 지난 3일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 대전 본사를 방문했다.
박태근 협회장은 이날 ‘Digital Dental Solution’을 구축을 위한 사이버메드의 독자적 기술과 제품을 확인하면서 생산 및 공정라인 등을 직접 둘러봤다. 이날 방문에는 치협 이진균 법제이사와 남인자 홍보국장 등이 동행했다.
사이버메드는 이날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유럽 CE인증과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면서 안정성을 인증 받은 ‘Core 1 Implant’을 소개하면서 클린 공정 및 불량률 1% 미만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는 생산라인도 함께 선보였다.
사이버메드 김철영 대표는 “선진화된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향후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치과의사들에게도 빠르게 미래형 치과산업을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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