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올소돈틱스, 교정행사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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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올소돈틱스, 교정행사 적극 지원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2.05.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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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과 연계해 학술행사 장소 대관 등 ‘원스톱’ 솔루션 제공
총 365석 규모의 대강당에서의 강연 장면.
총 365석 규모의 대강당에서의 강연 장면.

치과 교정재료 전문 제조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교정 관련 학술행사를 적극 지원한다.

지난해 4월 ‘휴비트’에서 오스템올소돈틱스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MTA 파워유저 미팅 ▲캐리에모션 핸즈온 등 교정전문 브랜드로서 학술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해온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지난달 22일 “학계에서 주관하는 국내외 학술행사의 개최 장소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교정 관련 학술행사 문의를 전담 접수해 오스템임플란트 유관 부서와 협의, 장소 대관 및 방송시설 지원 등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중앙연구소는 총 365석 규모의 대강당과 100평 규모의 방송 스튜디오 외에도 녹음실과 분장실 등 방송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모든 환경이 구축돼 있으며 다원 생중계 및 3D방송 그래픽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또한 임플란트 세미나실과 기공 세미나실, 라이브 서저리 등 개인별 최고의 실습 장비와 최고사양의 디지털 장비를 갖춘 최상의 임상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오스템 중앙연구소의 대강당과 임상교육시설, 덴올본부의 수준 높은 방송기술력 덕분에 행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하나의 오스템’으로서 교정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혀나갈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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