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디지털 무치악 경영혁신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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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디지털 무치악 경영혁신 세미나 '성료'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2.06.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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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어 부산에서도 흥행 성공… 최강준 이사, “차별화된 치과경영 강의가 핵심”
디오의 ‘디지털 무치악을 통한 치과경영 혁신 부산 세미나’가 지난달 22일 성료됐다.
디오의 ‘디지털 무치악을 통한 치과경영 혁신 부산 세미나’가 지난달 22일 성료됐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2일 부산 센텀 본사 신관에서 ‘디지털 무치악을 통한 치과경영 혁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디지털 무치악을 통한 치과경영 혁신 세미나’는 신청 접수와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부산에서도 흥행 릴레이를 이어가면서 오는 12일에 있을 대전 세미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부산 세미나는 무치악 환자를 위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Full Arch’와 이를 통한 차별화된 치과경영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연자로는 덴탈위키컴퍼니 김소언 대표가 나서 매출 상승 전략과 함께 전체적인 병원 시스템을 구성하는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이어 디오 Full Arch 사업본부 이현승 부장이 DIOnavi. Full Arch를 이용한 병원 마케팅과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최병호 교수는 ‘무치악 환자를 통한 경영 개선’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디오 최강준 이사는 “세미나 흥행 비결은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경영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성공적인 치과경영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정보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며 “오는 12일 개최되는 대전 세미나에서도 많은 치과의사들이 디지털 무치악을 통해 경영혁신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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