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인력 문제 툭 터놓고 얘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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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료인력 문제 툭 터놓고 얘기해보자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2.06.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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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신문TV-치위생정책연구소, 공동 유튜브 프로그램 런칭…“쌍방향 소통창구 됐으면”
(제작=치위생정책연구소)
(제작=치위생정책연구소)

본지 건치신문TV와 치위생정책연구소(이하 연구소)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지금까지 치과계 구인/구직난 문제 해결을 위한다면서 토론회, 포럼 등의 이름을 달고 이뤄졌지만 결론은 항상 평행선을 달릴 뿐이었다. 정부의 치과의료인력 정책 추진에 대해서도 서로 폭탄 돌리기를 하다 결국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거나, 아무것도 되지 않기도 했다.

양 단체는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특히 중요한 치과의료인력 정책과 문제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편안하고 친숙하게 다루는 한편, 구강보건 전문인력으로서의 치과위생사를 홍보하고 이들의 바람직한 사회적 역할을 정립코자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진행은 본지 김철신 미디어국장이 맡으며, 주제 선정 및 시나리오, 패널(?) 등은 연구소 신선정 위원이 맡아 진행한다.

연구소 신선정 위원(강릉원주대 치위생학과)은 “정책연구소는 정부 주도 치과의료인력 및 치과의료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천적 치위생정책 대안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라며 “일방적 정책 홍보를 떠나, 어떻게 하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건치신문TV가 치과뿐 아니라 보건의료계 이슈를 기존 형식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다루고 있어 협업키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신 위원은 “치과의료 종사자 외에도 치의학과‧치위생(학)과 학생들, 나아가 국민들이 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봤으면 한다”면서 “치과의료인력 문제는 치과계 이슈일 뿐 아니라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는 국민 당사자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열린 마음으로 치과의료인력 정책을 바라보고 가감없이 자신의 의견을 댓글창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통해 줬으면 한다”면서 “치과위생사를 대변하는 채널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로서 이 프로그램이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늘(24일) 그 첫 번째 영상이 건치신문TV에 업로드 된다. 링크(https://youtu.be/bY297uajcYQ)

한편, 건치신문TV와 연구소는 열린 소통을 지향하는 이 프로그램 취지를 살리기 위해 프로그램 제목을 공모 중에 있다. 『건치신문TV와 치위생정책연구소가 함께하는 고품격 ○○○』에 들어갈 말을 댓글로 적극적으로 남기면 된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커피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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