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개원 N년차의 생생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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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개원 N년차의 생생한 이야기”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2.07.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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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오는 23일 개원 연착륙 돕는 ‘OF OPENING 세미나’ 개최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23일 개원을 앞둔 신규 개원의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인 입지 선정과 관련된 꿀팁, 그리고 개원에 필요한 전략을 다각도로 짚어주는 'OF OPENING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문규 원장(왼쪽)과 황성익 원장.
김문규 원장(왼쪽)과 황성익 원장.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원데이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디얼유치과 김문규 원장과 앨리스치과 황성익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최근 개원을 진행하고 직접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예비 개원의들을 위해 성공전략을 전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먼저 개원 2년차를 맞은 김문규 원장은 ▲좋은 입지≤나에게 맞는 입지 ▲입지별, 상권별 실제 매출 상관 관계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주도하기 ▲여러 책에서는 언급 되지 않았던 내용들 등 개원에 앞서 입지 분석부터 개원의로서 고려해야 할 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이어 개원 5년차를 맞은 황성익 원장은 ▲구도심 개원 vs 신도심 개원 ▲아날로그 개원 vs 디지털 개원 ▲세무사, 노무사 등 업체 선정 전략 ▲'진료실 장비와 디지털 장비' 내돈 내산 리뷰 등 인수 개원과 신규 개원을 모두 해본 경험담을 바탕으로 개원 자금을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설계해 높은 진료 퀄리티와 더 나은 진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덴티스는 “개원 과정에서 먼저 시행착오를 겪었던 선배들의 실제 개원 스토리를 공유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치과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덴티스는 지난 5월 개원에 대한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성공적인 개원을 돕는 토탈 신규 개원 서비스 ‘OF OPENING’을 시작했다. ‘OF OPENING’은 치과당 2인 1조 전담 매니저 체제로 운영되고 24시간 개원 애프터 서비스를 통해 치과가 안정화될 때까지 꾸준한 케어와 세심한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점에서 최근 신규 개원의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덴티스는 “덴티스 개원전략팀에서는 내가 직접 개원한다는 마음과 자세로 개원 치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전폭 지원하고 있다”면서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개원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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