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TEX 2022에서 더욱 빛난 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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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TEX 2022에서 더욱 빛난 덴티스”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2.08.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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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전용 공간 마련…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집중 홍보'
'KDTEX 2022' 덴티스 부스 전경.
'KDTEX 2022' 덴티스 부스 전경.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23~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치과기공계 최대 축제의 장 ‘KDTEX(Korea Dental Technology Expo & Scientific Conference) 2022’에 참가했다.

덴티스는 이번 KDTEX 2022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특히 치과기공계 최대 학술제전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임상을 아우르는 디지털 장비들을 소개하고, 최신 임상 지식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덴티스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진료 시스템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덴티스의 치과용 3D 프린터의 대명사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ZENITH’의 전용 공간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을 자랑하는 ‘ZENITH U’ ▲뛰어난 결과물과 강력한 기능, 컴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공소와 치과에서 두루 사용되고 있는 DLP타입의 ‘ZENITH D’ ▲치과용 3D 프린터 최초로 고급 공기청정기에 적용되는 UV LED 광촉매 방식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기능 필터를 갖춘 LCD타입의 ‘ZENITH L2’ 등을 선보이면서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덴티스는 경화기와 밀링기 등의 다양한 디지털 기자재를 선보였으며 직접 3D 프린터를 이용해 출력 시연을 보이고 핸즈온 실습도 진행하면서 디지털상담존까지 운영,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덴티스는 “이번 KDTEX 2022에서는 덴티스가 자신있게 내세우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들을 집중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기공 테크닉과 디지털 솔루션을 잘 접목시켜 치과기공분야에서도 국내 기업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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