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라면 45박스 기부… 송은주 회장, “명절 맞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 되길”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 이하 대전충남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
대전충남회는 지난달 30일 대전 동구 판암1동 행정복지센터에 50만원 상당의 라면 45박스를 전달했다.
대전충남회 송은주 회장은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오늘의 나눔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