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생 치과위생사, 그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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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생 치과위생사, 그들이 온다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2.09.19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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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신문TV-치위생정책연구소, 공동 기획 프로그램…치과위생사 MZ세대에게 묻다
건치신문TV-치위생정책연구소 공동 기획 고품격 치과팀 토크쇼 'DTS' (제작=치위생정책연구소)
건치신문TV-치위생정책연구소 공동 기획 고품격 치과팀 토크쇼 'DTS' (제작=치위생정책연구소)

그들이 왔다. 이름하야 MZ세대.

건치신문TV와 치위생정책연구소 공동기획 ‘고품격 치과팀 토크쇼(Dental Team talk-Show, 이하 DTS)'에서는 이번에 치위생(학)과 재학생 2명을 직접 만나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었다.

앞서 구인난의 원인과 해결방안, 치과위생사의 정의,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등을 살폈다. 

이번 DTS에서는 현재 치과위생사 교육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교육과 임상현장에서의 괴리부터, 정말 직장에서 전문인으로서 노동자로서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DTS 다음 편에서는 임상현장의 치과위생사들을 초빙해 날것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영상은 링크(https://youtu.be/3ehDuSXvHzU)나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한편, 건치신문TV와 연구소는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목표로 치과의료인력 정책과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홍보함과 더불어 구강보건 전문인력으로서의 치과위생사, 이들의 바람직한 사회적 역할 정립을 위해 DTS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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