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 걸으며 미래 치과계의 주역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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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걸으며 미래 치과계의 주역 되길”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2.09.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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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치대 졸업 13기, 지난 24일 39기 후배들과 ‘멘토링’ 행사 개최
부산치대 13기 졸업생들이 지난 24일 39기 후배들과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치대 13기 졸업생들이 지난 24일 39기 후배들과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이하 부산치대) 13기 졸업생(1997년도 졸업)들이 지난 24일 해운대 센트럴 호텔에서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부산대치전원) 4학년 학생(39기)들을 대상으로 치과의사의 삶과 미래에 대한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치대 13기 선배들인 양동국·김부경·이영호·백재호 원장이 각기 ▲치과의사의 삶 ▲종합병원 의사로서의 장단점 및 여자치과의사의 삶(부부치과의 장단점) ▲비수련의의 개원과정 및 장단점 ▲수련의의 개원과정 및 장단점 ▲유학 후 개원과정 및 장단점 등의 강연을 통해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이후 부산대치전원 39기 후배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은 “부산치대·치전원 동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멘토링 행사를 축하한다”면서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미래 치과의사들의 앞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현재 개원환경이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항상 좌절하지 말고 정도(正道)의 길을 걷으면서 학문에 정진, 치과계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한상욱 회장도 “선배들과의 이번 멘토링 행사를 통해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가졌던 초심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미래의 치과의사들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산치대·치전원 김동수 총 동창회장은 13기 박전식 동문회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13기 동문들이 39기 후배들에게 멘토링 행사를 준비해줘 감사하다“며 조만간에 치과의사로 나아갈 39기 후배들에게 ”부산대 동문의 명예를 지키고 끈끈한 동문애를 발휘하기“를 기대했다.

13기 동문이기도 한 부산대치전원 이주연 부원장은 ”멘토링 행사를 개최해준 13기 동기들이 자랑스럽다“며 ”39기 후배들이 이 행사를 계기로 선배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바탕 삼아 이후 개원의가 되든 수련의가 되든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치대 13기 졸업생들은 오는 11월 26일 졸업 25주년을 맞이해 부산 롯데호텔에서 홈커밍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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