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선 호주치과위생사, 미래형 치과위생사 및 개인 맞춤구강관리교육 등 전달 '예정'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 이하 치과위생학회)가 내년 1월 7일 비대면 해외 연자 초청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장금선 호주치과위생가 맡아 '호주와 한국 치과위생사의 업무 비교'를 주제로 ▲미래형 치과위생사에 대한 준비 ▲개개인에 맞는 맞춤구강관리교육 ▲임산부와 영유아, 그리고 노인들의 구강 문제점을 인지하는 능력과 올바른 조언을 할 수 있는 관리 교육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치과위생학회는 "수년 전 해외 연자 초청강의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장금선 치과위생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치과위생사들의 업무 확장 및 대내외 변화에 따른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개최, 새로운 지식을 공유할 것”이라며 “치과위생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의 등록은 내년 1월 6일까지 치과위생학회 홈페이지(www.kadh.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