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회, 8대 집행부 임원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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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회, 8대 집행부 임원 구성 ‘완료’
  • 이인문 기자
  • 승인 2023.05.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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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집행부 간담회 개최… 권긍록 회장, “업무 연속성 유지하면서 업무범위 확장해갈 것 것”
치의학회 제8대 신임 집행부가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치의학회 제8대 신임 집행부가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 이하 치의학회) 제8대 신임 집행부가 새롭게 회무를 시작하면서 지난 8일 전 집행부인 제7대 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덕영 전 부회장을 비롯한 7대 임원들과 새롭게 집행부를 이루게 된 8대 신임 임원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고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인수인계 및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8대 임기를 시작한 권긍록 신임 회장은 “임직원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지난 3년간 7대 집행부가 많은 업적을 이루면서 치의학회가 널리 알려지고 업무범위가 넓어진것같다”며 “앞으로도 임기 동안 치의학회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치의학회 제8대 집행부는 ▲마득상(기초)·이부규(교육/연구)·김성균(행정/정책)·이기준(편집) 부회장 ▲박영석 총무이사 ▲허민석 학술이사 ▲백상현 재무이사 ▲설양조 수련고시이사 ▲김영석 공보이사 ▲염문섭 법제이사 ▲구기태 국제이사 ▲서덕규 자재이사 ▲김종엽 정보통신이사 ▲강경리 편집이사 ▲김선종(연구/기초진흥)·박원희(치의학행정)·김욱(보험)·김형섭(정책)·정민호(분과학회) 기획이사 ▲김영수·이해준 감사 등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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