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한익재)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2023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3)'에 참가한다.
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핵심기술을 선보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새로 선보이는 신제품들은 물론 각 전시 Zone마다 글로벌 탑티어(Top-Tier)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디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DIO ECO CAD’를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어 벌써부터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DIO ECO CAD’는 국내 임플란트기업이 최초로 선보이는 보철 디자인 캐드 소프트웨어로 '세상 쉬운 보철 디자인', '세상 빠른 원데이 보철', '세상 편한 시멘트 없는 보철'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적의 보철을 쉽고 편리하면서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uto Margin 기능 ▲모델 생성 기능 ▲핸들 생성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을 뿐아니라 인레이, 온레이, 싱글 크라운, 브릿지 크라운 등 다양한 보철 디자인과 시멘트 없는 보철치료 제공까지 모두 가능하다. 또한 직접 디자인한 보철을 밀링기와 3D 프린터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출력까지 할 수 있어 보철진료의 새로운 진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DIO ECO CAD’의 개발과 함께 이번 디오 부스에서는 ▲구강스캐너 ▲디자인 소프트웨어 ‘DIO ECO CAD,▲ 3D 프린터 ‘DIO PROBO Z’ ▲경화기 ‘DIO PROBO Cure 2’ 등 디지털 보철을 실현하는 라인업을 모두 볼 수 있다.
또한 ‘DIO ECO CAD’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 임플란트 식립부터 ‘DIO ECO CAD’를 이용한 보철 디자인, 3D 프린터 ‘DIO PROBO Z’와 밀링기를 이용한 Cementless 보철제작과 재진관리로 이어지는 보철제작 워크플로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이밖에도 ▲디지털 가이드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디오나비(DIOnavi.)’ ▲무치악 환자를 위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글로벌 누적 판매 90만 개를 돌파한 ‘DIO VUV Implant’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디지털 솔루션 라인업 역시 전시된다.
디오 마케팅본부 장민훈 본부장은 “‘DIO ECO CAD’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핵심이자 보철진료의 진화를 이뤄낸 독보적인 기술력을 담은 제품”이라며 “벌써부터 ‘DIO ECO CAD’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SIDEX 2023에서 ‘DIO ECO CAD’의 완성과 함께 기술의 초격차를 이룬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를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오는 SIDEX 2023에서 제공하는 ‘DIO ECO CAD’를 비롯한 여러 제품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