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팀 해체 철회' 1인 시위, 23일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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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팀 해체 철회' 1인 시위, 23일째 계속
  • 이현정 기자
  • 승인 2007.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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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건치 전성원 前 공동대표 1인 시위 나서

'복지부의 구강보건팀 해체 결정 철회'를 위한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조기종 신이철 곽정민 박상태 이하 건치) 1인 시위가 오늘(23일)로 23일째에 접어 들었다.

오늘은 건치 전성원 前 공동대표가 오전 8시부터 한 시간동안 과천 청사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건치 전성원 前 공동대표

전성원 전 공동대표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있는 기분"이라며 1인 시위에 나선 소감을 밝히고, "구강보건팀이 해체된다면 예전에 팀이 없었던 시절보다 더욱 심각한 국민구강건강 상태가 우려된다"며 구강보건팀 확대·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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