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용·신순희 원장, 미래창조연대 중앙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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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용·신순희 원장, 미래창조연대 중앙위원에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7.07.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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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10여 명 발기인 참가…이달 말 정식 창당


치과의사 10여 명이 '새로운 정치 실험'을 함께 주도하고 있다.

지난 8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희망의 정치로 바꿉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한 '미래창조연대'에 대한치과의사협회 치무이사를 맡고 있는 전민용 원장 등 1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창당발기인대회에는 2500여 명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했으며, 정동영, 신기남 전 의장과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과 김근태 전 우리당 의장 등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모두 자리를 함께 해 향후 범여권 대통합의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기인대회에는 1396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치과의사 중에서도 전민용, 신순희, 송학선, 김무영, 이희원, 신명식 원장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과의사 1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특히, 전민용 원장과 신순희 원장은 창당준비위원회 중앙위원 27명에 포함돼, 향후 미래창조연대 향방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창당발기인대회에서는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위원장에 오충일 6월항쟁2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선출했고, 중앙위원 27명도 선출했으며, 조만간 중앙위원의 구체적인 인선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미래창조연대는 향후 시도당 결성 준비를 본격화 할 예정이며,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경 정식 창당해 미래창조혁명을 통한 창조, 연대, 평화의 3대기치를 실현하고 창조국가, 복지국가, 평화국가 3대 국가를 목표로 '사람중심국가'를 내걸고 새정치 실험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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