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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건설백지화전국공동위(준) 대규모 상경집회지역대책위 대표단 요구서한 4당 각 대표에 직접 전달
이인문 기자 | 승인 2004.10.04 00:00

국정감사가 시작하는  오늘(4일) 국회앞에서 골프장건설을 반대하는 지역대책위를 중심으로 골프장건설백지화전국공동대책위(준)발족과 함께 대규모 상경 집회를 가질 예정으로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공대위(준)는 민주노동당을 비롯하여 전남구례지리산골프장반대대책위, 경남함양주암골프장백지화대책위, 청북지구 골프장건설 반대와 녹지보존을 위한 평택대책위원회, 경기도여주송림리골프장반대대책위, 경기도여주안금리골프장반대대책위,전남해남골프장반대모임, 여주환경운동연합,광주전남녹색연합,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전국농민총연맹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으며, 참가단체를 계속 확대할 예정으로 있다.

오늘 국회앞 구 한나라당사 앞에서 열릴 예정인 공대위(준) 발족식에는 민주노동당 김혜경대표를 비롯하여 전국농민총연맹 문경식의장,지율스님, 공무원노조 김일수부위원장, 광주전남녹색연합 김창수상임대표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발족식과 함께 각 지역대책위 대표단은 요구사항을 담은 서한을 4당 대표 앞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경기부양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골프장 건설 정책을 국감 의제로 선정하였다"면서 재경위 문광위 환노위 농수산위 의원 중심으로 경제논리의 허구성과 골프장 전반에 걸친 환경관리 실태의 허술함과 각종 규제완화 정책 등에 대해 낱낱이 파헤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문 기자  kobearml@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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