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공계 서울시장 선거 '2파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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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계 서울시장 선거 '2파전으로'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7.10.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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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길 회장 재도전…김종환 감사도 출사표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수석지부인 서울시치과기공사회(이하 서치기) 신임회장 선거가 치열한 접전으로 치뤄질 전망이다.

서치기 현 회장인 김춘길 후보가 재도전을 했으며, 역시 서치기 현 감사인 김종환 후보도 출사표를 던졌다.

서치기는 최근 신임회장 선거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2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김종환 후보가 1번, 김춘길 후보가 2번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치기는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리는 제43자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신임회장을 선출하게 되며, 최후 누가 웃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2007년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구회 상정안 심의 ▲의장단 및 감사 선출 ▲회장 및 임원 선출 등의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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