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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을 맹목적 한미동맹과 맞바꾸자는 것인가알카에다 공격선언에 대한 민주노동당 논평
편집국 | 승인 2004.10.04 00:00

알카에다의 공격선언 이후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파병을 했으니 테러대상국에서 제외될 리 만무하다며 어느 정도의 위협상존은 감수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열린우리당 대표는 국민의 안전불감증을 일깨우는 계기 운운하고 있다.

김선일씨 피살에도 교훈을 찾기는커녕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위에 또다시 국민의 생명을 올려놓겠다니, 정도를 넘어선 맹목적인 한미동맹에 눈이 멀어 국민의 안전을 도외시하는 이들의 대범함이 참으로 섬뜩하다. 현재의 위험을 민방위 훈련정도로 생각하지 않고서야 국민 안전에 이토록 무감각 할 수 있단 말인가.

국민의 안전보다 제일의 국익은 없다. 한미동맹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한미동맹이라면 썩은 고기도 달게 받아먹겠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니 이러한 태도로 어떻게 국민의 안위를 지킬 수 있겠는가.

알카에다의 위협에 치기어린 대범함을 보일 때가 아니다.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현재의 한미동맹을 재검토하고 평화와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파병군을 철군하는 진정한 대범함을 보여야 한다.

편집국  gunchinews@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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